(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윤미래와 타이거JK가 이달부터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을 대표하는 모델로 선정됐다.
더바디샵측은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의 자유로운 이미지가 젊은 문화와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어 성공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작년 7월에 진행한 더바디샵 '아동, 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 서명을 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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