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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칠리'는 매콤한 칠리소스와 고소한 나쵸칩, 칠리미트 토핑의 맛과 향이 조화된 이색적인 멕시칸풍 피자로 매콤한 맛을 즐기는 20대 입맛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도이치소세지'는 튀링거, 프랑크프루터 두 가지 독일 정통 소시지와 독일식 절임 야채인 사워크라우트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미스터피자 마케팅팀본부 김희정 PM팀장은 "겨울 방학을 맞아 '피자와 떠나는 세계 맛 기행' 컨셉의 특별한 맛으로, 까다로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미스터피자 클래식군 피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리진 수타 도우의 담백함과 이색적인 각 나라 요리의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1만7900원, 라지 2만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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