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서울지역 중소 벤처기업 100여곳을 대상으로 벤처투자금융 전문강좌와 세미나를 개최하고서 이 중 7곳을 선정해 △기업진단 △사업계획 세부검토 △투자유치 전략수립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박중권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더 많은 중소기업이 투자를 유치해 기술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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