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국민생활체육 제주도 농구연합회는 ‘제7회 한·일 생활체육 국제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주 한라중학교에서 열린다. 일본 4개 팀, 국내 36개 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유소년, 중등부, 일반부로 나눠 치러진다. 유소년과 중등부는 전후반 10분씩, 일반부는 7분 4쿼터,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