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동서식품이 오는 17일부터 맥스웰 캔커피 출고 가격을 평균 10%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맥스웰 하우스 오리지날 6팩의 판매 가격이 1890원에서 1701원으로 낮아진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인하 조치로 커피음료 시장에서의 캔커피 수요를 진작시키고 정부의 물가안정 시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