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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리체 등 시프트 청약경쟁률 6.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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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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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올해 첫 청약접수를 실시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7대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12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 리체' 아파트 등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1466가구 모집에 약 1만128명이 신청해 평균 6.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청약을 진행한 시프트는 강남 세곡리엔파크를 비롯해 양천구 신정이펜하우스, 반포리체 등이다.

신정 3지구의 고령자용과 114㎡는 1순위 청약에서 미달돼 13일 2순위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한다. 고령자주택 대상은 1순위가 만 65세이상, 2순위 만 60세 이상 가구주다. 또 전용 114㎡형 청약예금가입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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