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엄마’ 박준금, 꿀피부 셀카 화제 ‘5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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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엄마’ 박준금, 꿀피부 셀카 화제 ‘50대 맞아?’'시크릿가든' 박준금의 반전 셀카가 공개됐다.

1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김주원 엄마, 문분홍 여사의 셀카 속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준금은 실제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로 당당한 민낯을 뽐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까칠하고 도도한 모습이 아닌 청순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셀카 어마어마하게 찍어주마'라고 말할 것 같아요' '50대한테 질투를 느끼게 되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시크릿가든' 최종회는 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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