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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특유의 세미 오토 플레이로 쉽고 대중적인 모바일 축구 게임을 구현한 ‘게임빌 슈퍼사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클럽팀 60개, 축구선수 3200명의 데이터가 사용된 시즌 모드와 함께 2배 이상 확대된 스토리의 ‘나만의 리그’ 모드로 완성도를 더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2011슈퍼사커’는 현장감 넘치는 시각 효과와 쉽고 간편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슈퍼사커 시리즈를 통해 국내
모바일 축구 게임의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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