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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민나 기자) 강남역의 명물 ‘어반하이브’의 건축가 김인철 교수의 건축이야기를 담고 있다. 건축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입문부터 개념, 배치, 형태, 형식, 용도, 기능, 공간, 영역, 장소, 설계 그리고 졸업까지 모두 12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가 작업했던 작품들 중 한국 전통건축을 이야기할 수 있는 11작품을 소개하면서 전통건축을 어떻게 보고 차용했는지 전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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