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150여개 일본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서 DMC의 투자 가치를 알리고, 입주희망 기업과 1대 1 상담도 할 예정이다.
박중권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일본의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DMC를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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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관련 투자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150여개 일본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서 DMC의 투자 가치를 알리고, 입주희망 기업과 1대 1 상담도 할 예정이다.
박중권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일본의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DMC를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150여개 일본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서 DMC의 투자 가치를 알리고, 입주희망 기업과 1대 1 상담도 할 예정이다.
박중권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일본의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DMC를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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