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1/26/20110126000262_0.jpg)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넷째 아이를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26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션, 정혜영 부부는 최근 넷째 아기를 가지고 기뻐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혜영은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8월 넷째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며 "션은 정혜영의 임신 사실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션, 정혜영 부부는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세 자녀를 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