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1/27/20110127000271_0.jpg)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방시혁이 트위터를 통해 자화자찬의 글을 올렸다.
방시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이트 이현에게 "현아, 이번 노래 정말 '내꺼중에 최고'야, 어떻게 이런 노랠 만들 수 있는지, 도저히 '악담'을 할 수가 없어...ㅋㅋㅋ "라고 밝히며 "농담이구요 우리 현이 이번 노래 스포입니당^^;;"라는 글을 남겼다.
방시혁은 최근 출연 중인 MBC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에서 거침없는 독설가로 활약하고 있기에 이번 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남한테는 그렇게 독설을 퍼붓더니 자신한테 너무 관대한 것 아니냐” “얼마나 좋은 곡인지 궁금하다. 무슨 곡인지 어서 공개해 달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