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에도 6조원 넘게 국고채 발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정부가 이번 달에 국고채를 7조원 넘게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1년 1월 중 국고채 발행 규모는 7조2310억원이다. 이 중 명목국고채가 6조9320억원, 물가연동국고채가 2990억원이다. 또한 재정부는 2011년 2월 중 6조600억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2월 중 국고채 교환 규모는 5000억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