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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사태로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28일 서울시내 한 대형할인점 정육 코너에서 직원이 돼지고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마트 관계자는 100g당 3천80원에 판매하던 국내산 삼겹살 가격이 하루 사이 5백원 올라 3천5백80원으로 판매된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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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사태로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28일 서울시내 한 대형할인점 정육 코너에서 직원이 돼지고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마트 관계자는 100g당 3천80원에 판매하던 국내산 삼겹살 가격이 하루 사이 5백원 올라 3천5백80원으로 판매된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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