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레길에서 만난 인연으로 오는 2월 백년가약을 맺는 박일권(41)씨와 유근선(34)씨가 지난해 10월 23일 제주시 추자면 추자도 올레 18-1코스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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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에서 만난 인연으로 오는 2월 백년가약을 맺는 박일권(41)씨와 유근선(34)씨가 지난해 10월 23일 제주시 추자면 추자도 올레 18-1코스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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