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비디오 아티스트 故 백남준 5주기 추모제'에서 49재때 사용했던 피아노 앞에 백남준이 생전 사용했던 카메라가 전시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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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비디오 아티스트 故 백남준 5주기 추모제'에서 49재때 사용했던 피아노 앞에 백남준이 생전 사용했던 카메라가 전시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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