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이 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재래시장은 시민들의 대형마트 이용과 추운 날씨 등으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일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서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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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설이 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재래시장은 시민들의 대형마트 이용과 추운 날씨 등으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일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서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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