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15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아트리움에서 열린 컨셉코리아 Ⅲ(CONCEPT KOREA, Cultural Treasures 2011)‘ 프리젠테이션 패션쇼를 성황리에 치뤘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도호, 스티브 J & 요니 P, 이상봉, 최범석등 4팀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뉴욕 현지의 패션 전문가등 뉴욕 타임즈, 보그, 엘르등 해외언론 반응도 열기를 더해 뉴욕 패션위크를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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