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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車, VIP 80명 시네 드쉐프 극장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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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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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빗 영화 상영관에서 4코스 만찬과 영화 관람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오는 23일 압구정 시네 드쉐프 극장에 VIP고객 80여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청된 고객은 최고급 캠페인을 곁들인 4코스 식사 후에 30석과 44석을 제한된 프라이빗 영화관에서 영화 만추를 관람한다.

최고급 사양의 프랑스 주문 제작 시트 ‘시네 드 쉐프’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한성자동차 측은 전했다.

이건웅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한성자동차가 고객과의 더욱 친밀한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특별히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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