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하의실종 패션 '눈길'···'파파라치' 골반댄스 좌중 압도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가수 간미연이 타이트한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다.

간미연은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WATCH'의 타이틀 곡 '파파라치'를 선보였다. 

간미연은 검정색 핫팬츠와 아찔한 킬힐을 착용한 채 20대 못지않은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파파라치'는 강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댄스음악을 만들었던 작곡가 방시혁의 작품이다. 레트로 사운드의 신디사이저와 통통 튀는 비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느낌의 POP DANCE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