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외국 공무원들은 오전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정배발연권 관계자들의 진행하는 이론 교육을 등도 오후에는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를 방문하는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게 된다.
또 압축천연가스(CNG) 저상버스와 서울역 환승센터를 직접 승차, 둘러보고 지하철 9호선 관제센터와 구로구 그린파킹 우수사례지역 등도 방문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25개국 45개 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정책과정(4월), 문화디자인정책과정(5월) 등 13개 과정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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