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익산시립풍물단이 선보이는 타악 공연 ‘더 굿’이 23~24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더 굿은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 공연)로, 외계인들이 지구의 소리를 찾는다는 설정에 따른 코믹한 상황연출과 타악 퍼포먼스의 음악성을 결합한 공연이다.
더 굿은 지난 2월 24일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인 첫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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