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디셈버-아이유, 부산서 한자리…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그룹 비스트(BEAST)와 디셈버(December), 가수 아이유(IU)가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부산에 모인다.

 

비스트와 디셈버, 아이유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자선 공연 ‘슈퍼 트리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들이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자선 행사를 펼치는 것은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스트,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디셈버, 각종 신드롬을 낳고 있는 아이유가 빚어낼 하모니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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