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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 트위터] |
또한 “크랭크인이 어제 같은데 무지 많이 찍었어여!”라며 ‘레드 머플러’ 촬영 진행상황을 전하며 배우 오달수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했다.
영화 레드 머플러는 6.25 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을 맞아 기획된 전쟁 액션영화로 한반도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투 비행을 펼치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작전과 그들의 삶과 사랑이 담길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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