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및 서비스망 확장을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BMW는 지난해 1만대 판매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2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에도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월 3000대 이상 판매(MINI 포함)했다.
BMW는 신청서를 접수한 후 각 지역별로 딜러 선정작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문의는 BMW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혹은 담당자 이메일(dealerapply@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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