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란제리처럼 부드러운 BB크림 출시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화장품 ‘더샘’은 가벼운 밀착력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스킨 핏 비비크림’ 3종과 전용 클렌저 ‘스킨 핏 비비 클렌징 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킨 핏 비비크림’은 피부를 가볍게 감싸 안는 란제리를 컨셉으로 한 제품으로 실크 아미노산을 함유해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운 밀착력을 자랑한다.

실크 아미노산은 누에고치의 주성분인 피부로인(Fibroin) 등으로 구성된 100% 단백질 성분으로, 피부의 천연보습인자와 유사해 마치 실크 란제리를 입었을 때처럼 피부에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된다.

또한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 구조와 3단계 파우더 콤플렉스로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피부의 호흡을 도와 피지 흡착 및 다크닝 현상을 예방한다.

특히 ‘스킨 핏 비비크림’은 미백,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을 자랑하는 멀티 BB크림으로 보습, 모공케어, 트러블 진정, 피지 컨트롤 등 스킨케어 효과도 뛰어나 BB크림 하나로 10가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10 in 1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킨 핏 라인은 BB크림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샘은 강력한 밀착력을 가진 비비크림을 지워주는 전용 클렌저로 ‘스킨 핏 비비 클렌징오일’도 출시했다.

더샘의 란제리 비비 ‘스킨 핏 비비크림’ 3종과 클렌징오일은 더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