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6월 이후 진행되는 헤이리아트벨리, 출판단지, 영어 마을, 파주목요강좌 등 파주 관내에서 진행되는 교육, 전시, 공연, 연극 등을 관람 후 티켓 10매 제출 시 한 과목의 수강료(45,000원~60,000원)가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공동협력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일반 시민들이 공연·예술·문화 활동에 보다 가깝게 접하는 계기를 만들어, 더욱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시민평생교육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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