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480만주 규모 BW 매입 후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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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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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유비프리시젼이 20일 공시를 통해 신주인수권증권을 매입해 소각했다고 밝혔다.

금번 소각한 신주인수권증권은 지난 2009년 4월 발행한 3회차 BW(신주인수권부사채) 100억원 중 80억원이다.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주식수량은 479만주 규모다. 이와 관련한 채무는 이미 전액 상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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