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중일 관광포럼 축사하는 정장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오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11 한중일 관광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관광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민간부문 협렵방안과 3국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융복합 관광상품 개발 사례 등에 관해 한중일 관광분야 학계, 업계 및 일반참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