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각선미 차예련 ‘로열 골퍼’로 변신!

[사진=매거진 골프포위민/제품=닥스 골프]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8등신 명품 몸매 배우 차예련이 닥스 골프 화보를 통해 ‘로열 골퍼’로 변신해 화제다.

[사진=매거진 골프포위민/제품=닥스 골프]

차예련은 ‘로열 패밀리’에서 보여줬던 럭셔리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로열 골퍼’로 변신해 품격 있는 매력을 선보인 것.

이날 차혜련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슬리브리스 셔츠에 화이트 짧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웨지힐, 모자, 컬러풀한 뱅글 등의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하여 필드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세련된 골프 웨어를 완성했다.

[사진=매거진 골프포위민/제품=닥스 골프]

촬영을 끝낸 배우 차혜련은 “골프 웨어는 몸매를 가리고 답답한 느낌일 거라는 생각했었지만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함은 물론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살려주어 촬영 내내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사진=매거진 골프포위민/제품=닥스 골프]

이에 닥스 골프 관계자는 “차예련의 럭셔리한 감성과 브리티시 클래식의 조화로 닥스 골프에서 지향하는 ‘소프트 빈티지 클래식’ 콘셉트를 잘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차예련과 함께한 닥스 골프 화보는 골프 매거진 ‘골프 포 위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