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야 오가닉스, 온라인 쇼핑몰 오픈… '유기농 스킨케어 확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레스티지 유기농 화장품업체인 스킨케어 알티야 오가닉스는 지난 1일 온라인 자사 쇼핑몰을 오픈 했다고 3일 밝혔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엄선된 프리미엄급 유기농 스킨 케어 제품을 확대 공급하고 다양한 유기농 스킨케어 관련 정보와 활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매장은 롯데백화점 올가 강남점·올가홀푸드 본점 등이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이달동안 자사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0만원(2명)과 5만 6000원 상당의 알티야 오가닉스 신제품 로즈 애플라인 데이 수분 에센스(3명) 및 3만 2000원 상당의 알티야 오가닉스 베스트 셀러 로즈 스프레이 100ml 정품(10명)을 증정한다.

또한 이달 23일까지 회원 가입 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00% 유기농 로즈, 라벤더 워터 정품을 증정 한다.

정동선 알티야 오가닉스 대표는 ‘최근 제품의 성분과 원료의 출처를 꼼꼼하게 따지는 스마트 쇼퍼들의 증가로 유기농 화장품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이 알티야 오가닉스의 프리미엄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알티야 오가닉스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닌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400년 전통 방식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생산된 유기농 장미와 라벤더를 원료로 사용하는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다.

스킨케어, 헤어, 바디, 맘 앤 베이비 등 총 36종으로 구성된 알티야 오가닉스는 인공방부제, 색소, 화학 원료를 일체 배제한 순수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 제품이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