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아이언맨 복장을 한 회사원 동영상 캡처] |
9일 왕이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중국 산둥성에 사는 왕캉(25)씨가 아이언맨 복장을 하고 도심 속 인파를 뚫고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왕캉씨는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3000위안(약 50만 원)을 들여 해당 복장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언맨 복장의 무게는 무려 50kg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agne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