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8억대 마이바흐 직찍 화제 "럭셔리카 종결자"

▲ 공현주 [사진=스타일주스]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탤런트 공현주(27)가 8억원대 초호화 럭셔리카 마이바흐를 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공현주는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쇼핑몰의 여름화보 촬영 중에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심플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외제차에 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그와 함께 찍힌 '마이바흐'에 눈길이 모아졌다. 

마이바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전용공장에서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일일히 만들어지는 세계 명차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단 157대만이 생산됐다.

또 지난 4월 29일 치러진 영국의 케이트 미들톤과 윌리엄 왕자의 왕실 웨딩카로 선정돼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럭셔리카 종결자", "할리우드 스타가 따로없네", "쇼핑몰로 대박 터뜨렸다더니 돈 많이 벌었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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