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대한전선이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불구하고 과도한 차입금 부담을 안고 있고 부동산 사업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한전선의 무보증사채는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로, 기업어음은 A3+에서 A3로 신용등급이 조정됐다.
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 국내 전선업계 2위의 안정적 사업기반
▲ 재무구조 개선 불구, 과도한 차입금 부담
▲ 부동산사업 관련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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