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지는 중국과 북한의 관계를 분석한 칼럼에서 "중국은 지난해 3월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11월 연평도 포격 당시 북한을 비난하지 않았다”면서 “현재 중국 학자들과 관리들 사이에서는 더이상은 안된다는 강력한 신호를 북한에 보내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또 중국이 북한의 특별경제구역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6자회담 복귀를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