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략 경영 워크샵을 통해 대한통운 임직원은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현안을 점검하고 우수 경영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태 대표는 최근 진행 중인 대주주 변경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물류의 효시이자, 대표 물류 기업인 대한통운이 80년 역사를 넘어 영속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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