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민낯 공개 "화장 하나 안하나 귀요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21 19: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전효성 민낯 공개 "화장 하나 안하나 귀요미"

▲ 전효성 [사진=시크릿 미투데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21)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20일 시크릿 공식 미투데이에 "방송국 음악방송이 아닌, 공연 무대가 아닌, 연습실에서 마이크를 오랜만에 잡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라며 "시크릿은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그동안 별빛달빛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두꺼운 아이라인과 화장 대신 큰 뿔테 안경을 쓴 민낯으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하나 안하나 귀요미", "귀엽긴 한데 어딘가 허전한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지난달 1일 발표한 신곡 '별빛달빛'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shortri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