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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메달 [사진 = 현지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둔 27일(이하 영국 현지시각 기준) 자크 로게(Jacques Rogge)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공식행사를 통해 런던올림픽 메달을 공개했다.
2010년도 왕실 디자이너 데이비드 왓킨스가 디자인한 2012 런던 올림픽 메달은 진보라색 리본에 메여 공개됐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체의 모습을 형상화한 이 메달은 지름 85㎜, 두께 7㎜, 무게 375~400g 규모로 역대 메달 중 가장 크고 무겁게 만들어졌다. 모든 메달의 뒷면은 왓킨스가 직접 디자인한 5가지 상징들로 장식됐다. 이 메달들은 약 2100개 이상이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메달의 제작은 올해 말 시작된다.
한편 왓킨스는 "이보다 더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난 최선을 다했고 결과도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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