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총괄뉴스부)“4등을 목표로 친구들과 모여 로또계(lotto-契)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로또를 구매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부담도 나누고, 또 4등이라도 당첨되면 밥 한 끼 먹으며 친목을 키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잖아요. 함께였기에 더욱 꾸준히 로또를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등의 행운까지 얻었네요. 로또리치의 과학성을 믿으며 꾸준히 도전하는 것, 이것이 당첨 비결입니다.”
지난 451회 로또추첨에서 로또리치(lottorich.co.kr)를 통해 약 9억원의 1등에 당첨된 김재원(가명) 골드회원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다. 그는 꾸준한 로또구입을 당첨의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꼽았다.
“마침 연금복권이 새로 등장해 노선을 바꿀까도 생각했었는데, 해오던 게 있으니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로또를 계속 구매했습니다. 만약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오늘의 행운이 없었겠죠”라고 말하며 안도의 한숨의 내쉬기도 했다.
그렇다면 반드시 오랫동안 로또를 구입해야만 당첨이 될까? 로또리치에 가입한지 불과 3일만에 고액 로또에 당첨된 주인공이 있다. 이 당첨 기록은 로또리치 직원들까지도 놀라게 했다고 한다.

<451회 2등 주인공 당첨후기> 자세히 보기
강명원(가명) 골드회원은 로또리치에 가입한 그 주에 2등(당첨금 약 6165만원)에 당첨된 사례다. 만약 그가 ‘설마 첫 주에 당첨이라도 되겠어?’ 생각하고 로또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강씨는 이에 대해 “상상조차 하기 싫다”가 아니라 단호히 “상상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돈을 내고 가입했는데, 당연히 사야죠. 구매를 하지 않거나 혹은 거르면서 어떻게 당첨에의 꿈을 갖겠습니까?” 그의 전략은 간단하지만 명쾌했다.
그는 로또리치 가입 후 사이트를 둘러보며, 1~2등 당첨번호를 받고도 구매를 하지 않아 행운을 놓친 이들의 사연을 접하고는 생각을 더욱 굳혔다. 그리고 즉시 특별추천번호를 받아 로또를 구매했다고. 로또에 대한 그만의 뚜렷한 철학이 2등의 행운으로 안내한 셈이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 당첨에 도전할 때, 거르지 않고 꾸준히 로또를 구매해야 하는 까닭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다”면서 “꾸준함이 필요한 이유는 당첨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오랜 시간 걸리기 때문이 결코 아니다. 그 행운이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알 수 없기에 단 한 주도 거를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첨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 꾸준하게 도전하는 끈기, 그리고 로또리치의 과학성이 어우러진다면 로또1등 당첨은 이제 남의 얘기만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이번 451회 로또추첨에서 또 한 명의 2등 당첨자를 포함, 총 3명의 고액 당첨자를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관계자는 “2등 당첨자 두 분의 인터뷰를 동영상은 곧 공개될 예정이며, 1등 당첨자의 생생한 영상은 현재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451회 영광의 로또1등 주인공이 직접 밝히는 당첨 비법> 독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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