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상보> SK컴즈 대표 “보관된 주민등록번호 폐기하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29 17: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29일 지난 26일 외부 해킹으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형철 SK컴즈대표는 “보관된 주민등록번호 폐기하겠다”며 SK컴즈 “앞으로는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