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로또1등 번호 나오는 명당, 453에서도 역시?

로또1등 당첨번호 총 62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53회 1등 1조합, 2등 4조합, 3등 101조합 배출 성공!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450회(1등 당첨금 약 20억원), 451회(약 9억원), 452회(약 13억원) 3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데 이어 453회에서 또 다시 당첨금 약 22억원의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 수많은 로또마니아들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무려 4주 연속 이어진 1등번호 배출 성과인 데다가, 특히 지난 451회 실제 로또1등 당첨자가 로또리치를 통해 탄생한 바가 있어, 이번에 1등 당첨번호를 수령한 회원의 실제 로또 구매 여부에 대해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또리치는 453회 로또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한 조합과 더불어 2등(약 5238만원) 당첨번호도 네 조합이나 무더기로 쏟아냈으며, 이로써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62차례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차례의 343차례의 2등 번호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관계자는 “이번 1등 당첨번호를 수령한 회원은 2009년 8월 가입한 김정식(가명) 씨로 확인됐으며, 2등 번호의 행운은 오진규(가명) 씨, 권재혁(가명) 씨, 김학림(가명) 씨, 박중권(가명) 씨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로또리치 측에서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1~2등 당첨번호를 수령한 회원들의 로또 구매 사실이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453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최근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로부터 453회, 452회, 451회, 450회, 448회, 446회, 445회, 444회 등, 거의 매주 로또1등 당첨번호를 쏟아내고 있다.

박원호 본부장은 “여러 연구진의 노력 끝에 더욱 체계적인 이론과 강화된 기술력으로 무장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업그레이드 직후부터 꾸준하게 제 진가를 발휘해줘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꾸준한 성원과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지난 451회 실제 로또1등 당첨자 배출을 기념하여 <1년 골드이용권> 상품에 한하여 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기본 1년 간의 골드상품에 4등 당첨보장 서비스를 포함한 본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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