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자원 부국이면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순방에서 각국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외교적, 경제적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부인 김윤옥 여사도 동행하며, 공항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임태희 대통령실장,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마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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