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졸업사진 화제, 청순한 외모 네티즌 찬사... "깨알 같은 굴욕 없는 문채원. 인생이 굴욕 청정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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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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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채원 졸업사진 화제, 청순한 외모 네티즌 찬사... "깨알 같은 굴욕 없는 문채원. 인생이 굴욕 청정 지대"

▲문채원 졸업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문채원 중학교 졸업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채원 중학교 졸업사진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문채원의 과거 졸업사진들이 올라왔다.

올린 이는 "깨알 같은 굴욕도 없는 문채원의 중학교 졸업사진. 문채원도 인생이 통째로 굴욕 청정 지대"라는 글을 적어 문채원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 속 문채원은 중학생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이미지로 많은 남학생들에게 관심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뛰어난 외모를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중학교 시절 이 정도였다니", "청순청순열매를 드셨나 왜 이렇게 청순해", "모태 자연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박시후(김승유 역)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수양대군의 딸 이세령으로 열연 중이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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