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기가 열렸던 9일 문학구장의 1루 멤버십 게이트 입구에 부착된 안내문. [사진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기가 열렸던 9일 문학구장의 1루 멤버십 게이트 입구에 부착된 안내문. '경기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물품(LED, 현수막 등)은 반입이 제한되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무단반입시 수거 후 보관, 경기 종료 후 반환조치)'라는 안내문이 A4용지 3장으로 나뉘어 부착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