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통상부는 오는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21차 한국ㆍ러시아 지역국장협의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이욱헌 외교부 유럽국장과 이고리 모르굴로프 아주1국장이 대표로 참여하는 협의회에서는 2010년 한ㆍ러 정상회담과 지난 8월 한ㆍ러 외교장관 회담의 후속조치 문제,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