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숨겨둔 비밀스러운 명품 바디라인,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몸매 화보 통해 발산

▲윤은혜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윤은혜가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섹시한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윤은혜는 네이키드 글래머의 에드 에이 사이즈 플러스 브라와 고급스런 레이스 플런지 브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뉴욕의 맨즈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홍장현 포토그래퍼가 맡았으며, 윤은혜는 촬영 내내 화보 콘셉과 포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이번 '캘빈클라인 네이키드 글래머(Cavlin Klein Naked Glamour)' 화보는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