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에 리조트를 몽땅 이용?....대명리조트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저렴한 비용을 갖고도 실속을 몽땅 챙길 수 있는 리조트 상품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명품 리조트 업체인 대명레져산업이 2011년 창립 32년을 기념해 ‘1200만원대의 실속형 하프패밀리 회원권을 한정해 분양한다.

행사기간 동안 회원권을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기존의 스위트 회원에 준하는 부대시설 이용 할 수 있으며 연간 20일의 리조트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분양 즉시 회원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자산 가치도 높은 상품이라는 평가이다.

특히 하프패밀리 상품의 오너쉽 분양 금액은 기명 1230만원, 무기명 1330만원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구입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부여되며 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8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직영리조트와 2곳의(해운대, 도고)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곳의 호텔 및 제주 크라운CC, 제주 제피로스 CC, 제주 에코랜드 CC, 경북예천 한맥 CC를 할인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012년 해양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에 대명리조트여수MVL호텔과 거제리조트를 포함해 전국 12곳 리조트 모두를 회원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회원에 가입하면 신규특별 혜택으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월드 등 무료이용 및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시설에는 법인회원을 위한 세미나실, 연회장, 각종 부대시설이 사업장마다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인기가 만점이다.

이와는 별도로 대명리조트의 대표적인 상품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은 회원권의 경우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대이며 1/12지분으로 공유제는 지분등기가 되는 상품도 있다.

해당상품의 경우 회원 기간의 입회기간이 종료되면 손실금 없이 분양금액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는 일종의 고정투자 상품이다.

객실요금 50%할인과 각종 부대시설 무료혜택 등 신규특별 혜택도 다양하다.

대명레저산업 관계자는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대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고 있다” 며 “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매년 새로운 명품 리조트를 오픈 하면서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로 대한민국 대표리조트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이번 특별 분양 기간 동안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회원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전담직원을 배정받아 한 차원 높은 예약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02)557-5439로 문의 하시면 자세한 안내 및 분양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