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公, 中 기업인 초청 화물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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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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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평택항만공사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1일 중국 광둥성 기업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초청해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경기도 투자환경 및 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투자환경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한 평택항의 경쟁력을 집중 설명했다.

평택항은 중국 연안산업벨트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 대중국 교역항으로서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항만주변이 자연방파제로 둘러싸여 있어 태풍이나 해일 피해가 거의 없다는 것도 여러 장점 중의 하나다.

평택항만공사 이강표 홍보마케팅팀장은 “평택항은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해 있고 충분한 수심을 확보하고 있어 5만톤급 이상의 대형선박이 상시 입출항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수출입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자동차·여객 처리실적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앞으로 눈부신 성장을 할 항만”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광둥성 기업대표단의 한 관계자는 “직접 와서 보니 중국의 화물이 왜 평택항으로 몰리는지 알겠다”며 “다양한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삼성전자, LG, 기아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위치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하지만 현재 항로가 부족한 부분은 빨리 해결해야 할 사항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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