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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한강유람선에서 양평 친환경 오디와인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유기농오디사업단은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 친환경오디 시음회를 열었다.
이날 유람선을 탄 시민들에게 오디발효액과 오디잼, 오디식초, 뽕잎환 등 양평지역의 친환경 오디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라이브 가요공연과 마술공연 등과 함께 오디와인을 즐길 수 있어서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오디 사진전을 열어 양평 친환경오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자극했다.
친구와 한강유람선을 찾은 표천주(23)씨는 “오디를 발효액, 잼, 와인 등으로 활용해 먹을 수 있다는 점과 비타민, 철분이 풍부하고 당뇨와 고혈압에 좋은 식품인지 오늘 처음 알게 됐다”면서 “양평 오디는 친환경제품이라 주위에 더욱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평유기농오디사업단은 오는 30일부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한 차례 더 시음회를 갖는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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