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인천항운노조 노조원 2명이 한진해운경인터미널의 장비기사로 정규직 채용되고, 나머지 인력은 일용직 형태로 1년간 한시적으로 투입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또 작업이 있을 경우에만 조합원을 투입하고, 개항 후 물동량 예측이 가능해지면 보다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재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노조는 2007년 인천항 인력공급체제 개편 인력을 제외한 1000명 정도가 일용직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당은 9만4500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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